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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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확보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 강화에 투자

두산로보틱스가 IPO 공모 절차를 본격화한다. /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을 위한 본격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에서 1,620만주를 공모한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맡았으며 공동 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CS증권이 담당한다.
지난 2015년 출범한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양산을 시작한 2018년부터 줄곧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2021년 이후에는 세계시장(중국시장 제외)에서 4위를 수성하고 있다.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40여개국, 100개 이상의 판매채널을 통해 전체 매출 중 6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을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 강화 등에 사용해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강화함으로써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사업확장을 위한 해외 채널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범용성이 높은 B2C 로봇 시장으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더욱 고도화하고, 다양한 산업에 협동로봇을 적용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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