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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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

사진. 트위니
트위니가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와 물류시장 고객 확대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편대관리시스템(FMS) 관련 기술이전 계약에 이어 사업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위니는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전문기업으로, 물류센터의 오더피킹, 공장 자동화 등을 위해 실내외 어디에서나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FMS는 AGV나 AMR과 같은 로봇들이 충돌 없이 이송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총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다. 해당 기술 이전과 ETRI와의 협력을 통해 100대 이상의 로봇이 최적의 경로로 움직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물류처리 성능 예측 시뮬레이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대규모 물류센터로의 진입을 꾀한다는 게 목표다.
천홍석 대표는 “지난 3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오더피킹 로봇 시연을 통해 잠재적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문의도 상당수 들어온 상태”라며 “ETRI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대규모 물류센터에 대한 접근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TRI는 1976년 설립 이후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을 이끌어온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지난해 8월 연구인력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트위니와 협력 관계를 맺어 왔으며, FMS관련 기술 이전을 통해 기술사업화 지원의 성공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단 모빌리티로봇연구본부장은 “트위니와 같은 기술력 있고 유망한 기업과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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