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여성농업인 리더 아카데미’에서 론칭

위드플러스의 ‘Challenge 24’ AR 기술 활용 버전을 체험 중인 교육 참가자들(사진. 위드플러스)
디지털 게임러닝 선도 기업 위드플러스가 교육용 시뮬레이션 콘텐츠 ‘Challenge24(챌린지24)’의 AR 기술 활용 버전을 론칭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여성농업인 리더 아카데미에서 소개된 챌린지24 AR 버전은 체험한 교육 참가자들에게 ‘의사결정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전략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콘텐츠로 평가받았다.
위드플러스는 2020년 9월 바다를 항해하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조직 활동과 팀워크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프로그램 ‘Challenge24’를 론칭했다. 이후 공공기관의 특성에 맞춰 재해석한 ‘Governance6’, 국내 최초 실시간 쌍방향 디지털 경영 시뮬레이션 ‘Smart B-Masters’ 등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디지털 게임러닝 시장을 선도했다.
위드플러스는 챌린지24 활용성을 확대하고, 참가자의 디지털 혁신 기술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챌린지24 AR 버전을 론칭했다. 챌린지24 AR 버전은 챌린지24에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이 더해진 실감형 콘텐츠로, AR을 활용한 아바타 캐릭터가 교육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액티브한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7월 19일 여성농업인 리더십 교육 과정에서 처음 선보인 챌린지 24 AR 버전은 혁신적인 기술 적용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농업과 미래 기술의 접목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했다.
실제 교육 참가자들은 “게임 과정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수립을 고민할 수 있었다”, “AR 기술이 경영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며 교육 콘텐츠 이상의 가치에 공감했다.
이광표 위드플러스 대표는 “다양한 산업, 다양한 세대에게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들을 다각화하고 싶어 챌린지24 AR 버전의 퀄리티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챌린지24 AR 버전의 핵심 기술은 실시간 캐릭터들이 의사 결정하면서 몰입도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좌표 인식 방법으로 모바일이나 태블릿 PC를 가져다 대면 디지털 항해 등이 진행되는 기술들이다”라고 말했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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