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가정용 로봇 시장 다크호스로 부상

(사진. 샤오펑 로보틱스)
샤오펑의 계열사이자 스마트 로봇 제작을 전담하는 모빌리티 기업 샤오펑 로보틱스가 지난 7월 12일(화) 투자자 컨소시엄과 시리즈 A 펀드 조달을 위한 최종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자금 조달은 IDG 캐피탈이 주도하고 샤오펑와 다른 장기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시리즈 A의 자금 조달은 지난 2년간 중국에서 이뤄진 로봇 분야 중 최대 규모이다.
샤오펑 로보틱스의 Xu Zhigen CEO는 “로봇 산업의 발전은 과학과 기술의 놀라운 진보에 의해 추진된다. 샤오펑 로보틱스는 지능형 로봇을 위한 전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리즈 A 자금 조달에는 기대와 신뢰가 반영돼 있는 만큼 관련 시장의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즈 A를 통해 샤오펑 로보틱스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R&D 투자, 인재 채용, 애드온 기술 개발 등을 더욱 강화하고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동사는 자사의 로봇이 향후 2년 이내 가정에 적용돼 사람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변화를 가져오고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샤오펑 허샤오펑 회장 겸 CEO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지능형 로봇 공학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우리 세대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업들 간의 협업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당사는 샤오펄 로보틱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 특히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더 많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IDG Capital의 파트너이자 핵심 투자자인 Cui Gwangfu는 “아직 초기 탐색 단계에 있는 가정용 로봇 시장은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확신한다. 샤오펑 로보틱스와 샤오펑의 R&D 개발은 서로를 보완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샤오펑 로보틱스가 가정용 로봇 시장의 진출을 위한 R&D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들과 다시 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샤오펑 로보틱스의 첫 번째 제품은 뛰어난 자율 네비게이션 기능을 갖춘 4중 로봇으로, 멀티 모달 감성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안전하고 민첩한 프로세스를 전달한다. 가정용 로봇 팔을 최초로 장착한 이 로봇은 치료, 오락 및 운반에 대한 기본적인 기능도 갖추고 있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샤오펑 로보틱스는 신생기업으로 광저우, 베이징, 실리콘 밸리에 R&D 센터를 두고 있다. 동사는 고도의 기술력을 통해 로봇 파워트레인, 이동 제어, 로봇 자율성, 로봇 상호 작용 및 인공지능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3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80%는 로봇공학, 인공지능, 자동차 설계 및 제조, 인터넷 등 핵심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R&D 인력이다. 샤오펑 로보틱스의 핵심 경쟁력은 모회사인 샤오펑의 생태계를 활용해 자율 주행, 파워트레인 시스템 및 지능형 상호 작용 솔루션을 연구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동사는 탄탄한 기반으로 체계적인 솔루션을 구축하고 가정용 로봇 시장의 핵심 가치를 어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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