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6가지 색상과 합리적 가격 앞세워 MZ세대 타기팅

쓰리아이 피보 팟 라이트 제품(사진. 쓰리아이)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메타버스 기술기업 쓰리아이가 스마트팟 제품인 피보(Pivo)의 국내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피보 팟 라이트(Pivo Pod Lite)는 쓰리아이의 피보 제품 라인업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와 6가지 다양한 색상 구성으로 차별화를 이룬 제품이다. 피보 팟 라이트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번들 앱인 피보 플러스와 연동돼 대상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피보 플레이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져 전문가 수준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쓰리아이는 활발한 SNS 활동을 하는 MZ세대를 우선 타깃으로 피보 팟 라이트를 적극 알린 뒤, 고객층의 폭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회사는 이러한 마케팅 캠페인의 하나로 최근 큰 화제를 모으며 인기몰이에 성공한 TV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피보 팟 라이트를 공식 협찬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더해 쓰리아이는 서울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과 옥외 광고 등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및 경기·인천지역 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피보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자사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쓰리아이 김켄 대표는 “피보는 이미 해외 시장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해외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에 있는 고객들에게도 피보 제품들을 적극 알려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쓰리아이는 최근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서 피보 팟 엑스(Pivo Pod X) 제품으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전자 IT의 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벤처기업협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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