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K 2026] 모터114, 휴머노이드 로봇용 조인트 모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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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타이징 로봇으로 효율적인 제조 공정 구축한다

ABB의 로봇은 브라질 네슬레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사진. ABB).
ABB의 세이프무브(SafeMove) 협동로봇 기술은 네슬레(Nestle)의 제과 공장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ABB는 새로운 ABB 팔레타이징 로봇 솔루션을 사용, 브라질의 초콜릿 제조 시설에서 팔레트 적재의 생산성을 53% 높였다.
네슬레는 그간 팔레트 교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이 팔레타이징 영역에 들어가야 하는 점을 고려, 직원들과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는 로봇 도입을 원했다. 이후 네슬레 엔지니어들은 ABB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했다. 네슬레는 새로운 소형 로봇 팔레타이징 셀은 흡입 그리퍼 헤드가 있는 ABB IRB 660 로봇을 사용, 생산 라인 끝에서 팔레트로 상자를 이동하고 정확하게 쌓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세이프무브 기술은 로봇과 생산 라인 작업자 간의 안전한 간헐적 협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BB 로봇 & 이산 자동화 사미 아티야(Sami Atiya) 사장은 “네슬레와 같은 식음료 제조 기업은 생산 라인에서 더 많은 유연성이 필요하다”라며, “세이프무브와 같은 협동로봇 기술은 이러한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되며, 광범위한 펜싱의 필요성을 제거함으로써 생산 라인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ABB의 로봇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인 세이프무브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올 때 움직임을 감지하고 로봇의 속도, 움직임 및 위치를 제한한다. 현재 ABB는 브라질의 다른 네슬레 공장 3곳에 설치를 마쳤으며, 13개의 팔레타이징 셀이 이미 가동 중이다. 네슬레 관계자는 “ABB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우리는 효율적인 제조 공정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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