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에 맥슨모터 ‘드라이브 테크놀로지’ 탑재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에 맥슨모터 ‘드라이브 테크놀로지’ 탑재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빛나는 맥슨모터의 기술력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는 ‘공포의 7분’이라 불리는 어려운 화성 착륙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이에 맥슨모터의 드라이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큐리오시티는 앞으로 화성에서 생명체의 존재를 밝혀내는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맥슨모터의 엔코더 센싱 기술 또한 이번 탐사 미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화성에서 또 한 번 맥슨모터의 높은 신뢰성이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의 암석을 분석하는 ‘큐리오시티’
맥슨모터로 구동되는 큐리오시티, 화성 생명체 찾는다
새로운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2012년 8월 6일 여섯 달 동안의 긴 여행을 마치고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모든 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산하기구인 제트추진 연구소(캘리포니아 주 소재)의 통제센터에서는 함성이 터져 나왔다. 제트추진 연구소 상륙팀의 선임연구원인 Adam Steltzner는 기자회견에서 “매우 멋진 착륙이었고, 모든 것이 완벽했다”며 “화성에서의 새롭고 설레는 여행,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맥슨모터로 구동되는 탐사선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에 이어 이번 큐리오시티는 여섯 개의 바퀴로 더욱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태양 에너지 없이도 방사성 배터리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통해 더 오랜 시간을 작동할 수 있다.
큐리오시티는 앞으로 2년간 화성에 머물며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위해 거대한 게일 분화구를 살피게 될 것이다.
또한 가스 크로마토그래프장비를 갖추고 유기화합물질을 분석할 뿐 아니라 분광계로 2m 길이의 로봇 팔이 수집한 암석의 성분을 분석한다. 그리고 중성자원으로 화성 지면의 수소를 찾는 활동도 하게 된다.

▲ NASA의 탐사선 ‘큐리오시티’의 카메라 위치를 보여주는 그림으로, 탐사선의 마스트에는 일곱 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원거리 소형 분광복사계, 암석을 분석할 수 있는 화학카메라, 네 개의 흑백 네비게이션 카메라(좌측 2개, 우측 2개) 그리고 두개의 마스트캠이다.

▲ 화성에서의 성공적인 착륙 이후 보내온 ‘큐리오시티’의 첫 번째 촬영사진. 우측 하단에서 화성 탐사선의 여섯 개의 바퀴 중 하나를 볼 수 있다.


▲ ‘큐리오시티’에 탑재된 맥슨모터의 드라이브 테크놀로지
관측용 위성에도 맥슨모터 드라이브 탑재될 예정
큐리오시티의 ‘Mission to Mars’ 미션에는 맥슨모터의 드라이브 테크놀로지가 사용되었다. 탐사선의 전기·기계적 연결부위에 MR엔코더가 적용되었으며, 드라이브 샤프트에 부착된 마그네틱 센서가 모터를 제어하고 있다.
맥슨 드라이브 시스템 개발팀은 900㎏의 탐사로봇이 이번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 탐사로봇인 ‘오퍼튜니티’ 역시 맥슨모터를 탑재하고 8년 째 화성에서의 탐사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국제우주정거장(ISS)까지 드래곤 캡슐 우주선을 이끄는 ‘SpaceX-Mission’에는 맥슨 BLDC모터를 이용해 우주선의 전력 공급을 위한 2개의 태양 전지판을 구동시키고 있다.
SpaceX-Mission 외에도 2012년 9월까지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하는 여러 개의 비행 미션이 예정되어 있으며, 2015년에는 ‘Exomars Mission’ 아래 많은 탐사선이 화성 탐사를 위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중국도 ‘항아공정(Chinese Lunar Exploration Program)’을 통해 달 탐사를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맥슨모터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우주선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지구 근처의 수많은 관측용 위성에도 맥슨모터 드라이브가 탑재될 예정이다.
다음 주자는 2013년 우주로 발사될 유럽 항공우주국의 ‘센티널3호’이다. 센티널3호에서 맥슨모터는 위급상황 시 연료밸브를 제어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맥슨모터코리아 www.maxonmo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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