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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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진흥 및 로봇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로봇인 치하

12월 6일(수) 서울 청파로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제12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시상식 및 로봇인의 밤(The 12th Korea Robot Awards)’이 개최됐다.

신현우 로봇산업협회 회장
축사를 맡은 신현우 로봇산업협회 회장은 “금년은 국내 대기업들이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등 로봇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몇몇 중소기업도 로봇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기반이 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뿐만 아니라 대형 포털기업도 로봇분야 투자 확대를 통해 로봇산업 진출을 가시화해 내년에 더욱 큰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파이낸셜뉴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로봇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의 포럼을 시작으로 2017 로봇산업발전 유공자 시상식, 로본인의 밤(송년의 밤)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행사에서는 ▲손웅희 생기원 수석의 개회 안내를 시작으로 ▲박동일 산업부 기계로봇과장의 ‘2018년 로봇산업 지원정책’ 발표가 진행됐으며 ▲한재권 한양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의 가치 및 인재상’에 대한 발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올해 로봇산업 진흥에 이바지한 로봇인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낙연 국무총리
이 총리는 “정부는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로봇 기술개발, 로봇 보급을 확대하고 로봇산업 인프라 구축, 해외시장 개척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3부는 로봇인들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경주해온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구성된 자리로 특별 공연 및 만찬과 경품 추천 및 폐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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