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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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O에서 근무 중인 파라(사진. SDO 제공)
두바이 스마트 사무소(SDO, Smart Dubai Office)에서 아랍어로 행복을 의미하는 ‘파라(Farah)’가 업무에 배치됐다. 높이 1.5m의 로봇인 파라는 앞으로 3개월간의 테스트를 통해 업무 수행능력을 평가받을 예정이다.
파라는 현재 방문자 접대 업무를 맡고 있다. 사무실 방문자는 파라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방문 접수를 할 수 있으며, 파라의 인도를 통해 미팅 장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두바이 스마트 사무소에 따르면, 파라는 정교한 프로그래밍을 통해 사람의 주문을 받아 음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보안 심사 및 계산 업무를 돕는 것도 가능하다.
Aisha Bint Butti Bin Bishr 스마트 두바이 사무소 사무총장에 따르면 “스마트 두바이 사무소가 이 지역 최초로 지능형 인공지능 실험을 실시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기존 인력을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것이 아닌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함으로써 보다 고차원적이고 새로운 유형의 고용 기회를 만들고 투자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3개월간의 실험을 통해 두바이를 세계 최고의 스마트 시티로 만들기 위해 인공 지능의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우리는 공공 부문에서 새로운 기술의 사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 산하 유관 기관과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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