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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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글 갈무리
영국 정부의 지원 계획에 따르면 영국 도심에서 드론을 활용한 운전자 긴급 의료 용품 배달 및 교통 혼잡 완화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영국 5개 도시에서 시행될 예정인 이 서비스는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테스트 베드이다. 현재 서비스 기획자 및 기술자 간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들의 첫 번째 아이디어가 2019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드론 운행 관련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데, 2018년 봄에 발표 예정인 ‘Drone Bill’을 통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rone Bill에 따르면 경찰은 비행 중인 드론의 착륙을 강제할 수 있으며, 조작자에게 안전 테스트를 요구할 수 있다. 또한 공항 근처에서의 드론 비행을 금하며 드론의 비행 높이를 제한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드론 조작 미숙에 의한 안전사고를 방지함은 물론 비행기의 안전을 보증하고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Baroness Sugg 항공장관은 “드론 산업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개발 중인 이 기술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실행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며 “이 새로운 법률은 드론 산업의 안정성에 균형을 더할 것이며, 대다수의 무인기 사용자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비행할 수 있도록 도와 기업과 공공 서비스 혁명의 길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긴급상황 대처를 꼽을 수 있다. 영국의 도심 내 교통 체증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혼잡한 도로가 아닌 도심 상공을 비행할 수 있는 드론을 현장에 미리 파견해 필요한 긴급 물자를 적시에 전달하고 현장 상황을 조기에 파악해 긴급상황 대처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또한 고층 빌딩 화재 발생 시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드론을 투입, 현장에 고립된 재해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소방관에게 관련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보다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드론은 아프리카에 위치한 일부 원격 진료소나 병원에 혈액이나 약물을 전달 용도로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영국 내에서도 같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 철도의 기차선로 검사에는 이미 드론이 투입되어 안전 검사 및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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