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더블린 트리니티대학이 발표한 케어 로봇 Stevie(사진. 더블린 트리니티대학 제공)
더블린 트리니티대학(Trinity College Dublin)에서 노인 및 장애인과 치매환자 등을 돌보는 케어 로봇 Stevie의 프로토 타입을 발표했다.
사실 Stevie는 단독으로 간병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수행하진 못한다. 주로 간병인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사용자에게 약물 치료를 상기시키는 간단한 업무 보조는 물론, 실내 온도, 조명 밝기, 환자의 낙상 방지 등 쾌적한 환자 관리 환경을 유지하며, 환자가 넘어진 경우, 센서를 통해 이를 감지하고 필요 시 응급상황 처리 기관에 연락할 수 있다.
이는 케어 대상자가 Stevie를 통해 사회적으로 연결돼 있음을 암시한다. 간병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상황이나, 응급센터에 연락이 필요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이 밖에 Stevie는 노인이나 장애인뿐 아니라 간병인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전문 간호 조무사의의 직업 만족도가 매우 낮다. 미국에서는 보육 보조원 중 35% 이상이 매년 직장을 그만 둔다. Stevie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간병인의 업무를 보조함에 따라 간병인이 업무에 투자하는 육체적 노동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 간병인들의 근로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음성 명령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거나 추락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호자에게 알리는 등의 도움을 주는 스마트 기술이 이미 개발돼 있다. 그러나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청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음성인식을 통한 스마트 허브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고려, Stevie는 환자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Stevie는 음성인식은 물론, 몸짓이나 스크린 상에 표시되는 얼굴 표정 및 텍스트를 통해 상대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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