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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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타의 3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T-HR3’(사진. 도요타 제공)
도요타(Toyota)가 3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T-HR3’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지난 1, 2세대 로봇과 같이 위치 제어의 정밀성을 추구하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활용성에 초점을 맞추어 가정과 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과 조화를 이룬다.
T-HR3의 핵심은 토크 서브모듈로서 토크센서, 모터, 감속기로 구성된다. 해당 로봇 29개 관절부에 장착되며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 부드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도요타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재해 지역, 우주 등에서 활약할 수 있는 로봇에 응용될 예정이다.
로봇 제어에 필요한 구성요소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관절을 제어하는 토크 서보모듈, 두 개의 팔과 다리로 이루어진 마스터 동작 시스템(Master Maneuvering System),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조합한 마스터 조종 시스템 등으로 조종사는 실시간으로 마스터 암과 마스터 풋을 통해 T-HR3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주위의 장애물로 인해 균형을 잃어도 자세를 보정할 수 있는 전신협조 균형제어 기술을 적용했으며, 조종사와의 접촉을 방지하고, 조종사가 안전하게 조작하는 공간을 확보하는 자기 간섭 회피기능도 넣어 안전성을 높였다.
도요타의 관계자는 “T-HR3는 안전 로봇과 주변 환경 사이의 물리적 상호 작용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미러링하는 새 원격 조종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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