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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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이 MATOF 2017에 참가해 협동로봇 ‘HCR-5’를 선보였다.
올해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한화테크윈이 지난 10월 31일(화)부터 11월 3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7 창원생산제조기술전(MATOF 2017)’에 참가해 자사 협동로봇 ‘HCR-5’를 선보였다.
‘제조업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지난 10월 31일(화) 개막한 MATOF 2017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120여 개 사, 400여 개의 부스 규모의 생산제조기술전시회로서, 창원을 비롯해 김해, 부산 등 경남권 바이어들을 공략하는데 효과적이다.
한화테크윈의 HCR-5는 한 대의 컨트롤러로 두 대의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협동로봇으로서, 초보자도 반나절만 교육을 받으면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좁은 공간 및 잦은 공정 변경에도 손쉽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 아울러 가상 안전 경계를 설정해 충돌을 사전에 회피하고 작은 충격을 감지할 경우 자동으로 정지하는 안정성까지 확보한 제조용 로봇이다.
최근에는 페이로드 5㎏급 외에 3/12㎏급 제품 라인업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아울러 한화테크윈의 주력 분야인 영상인식 기술이 접목된 2D/3D 비전 어플리케이션 출시도 예고하고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풍부한 개발 인력과 다수의 비전 관련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로봇에 부착되는 비전 알고리즘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 등은 타사 대비 차별화된 한화테크윈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역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앞서 10월 개최된 2017 한국기계산업대전을 비롯해 지난 11월 진행된 2017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까지, 국내 대표적인 산업전시회에서 파트너사와 함께 HCR-5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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