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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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이틀간 드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건국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드론산업의 저변확대와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11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간 국내 대학 최초로 ‘드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건국대가 주최하고 (사)한국드론협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교내 신공학관 스마트팩토리와 학생회관 노천극장에서 열렸으며, △DIY드론 제작 경진대회 △마이크로 드론레이싱 챌린지 △드론클래쉬대회 △드론전시회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DIY(Do it Yourself)드론 제작 경진대회는 참가자들에게 DIY 드론제작킷을 제공하고, 부여된 시간 및 환경에서 조립 제작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는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스마트운행체공학과 학생들이 교육과 제작 시범을 선보였다.
마이크로 드론레이싱 챌린지는 마이크로 드론(소형드론)이나 드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내에서 즐기는 드론레이싱 체험 및 교육이다.
드론 격투 스포츠인 드론클래쉬대회는 18일 학생회관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드론클래쉬는 4차 산업 기반 미래형 스포츠로, RC(Remote Control)드론과 FPV(First Person View)드론들이 충돌하며 격투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드론기체에 규격화된 가드를 설치한 뒤 승부를 펼치는 가드파이트 매치와 별다른 규격 없이 진행되는 프리스타일 매치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조종기술과 드론 제작기술을 기반으로 승부를 펼쳤다.
김상호 스마트운행체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운행해봄으로써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라며 “건국대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운행체 맞춤형 교육을 선보인 만큼 ICT 융합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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