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저명한 호주 정형외과 학회서 로봇 수술 시연

AOA에 참가한 티솔루션원(사진. 큐렉소)
국산 관절수술 로봇이 권위 있는 호주 정형외과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0월 1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개최된 Australian Orthopaedic Association(이하 AOA)에는 관절 수술로봇 전문기업 큐렉소의 티솔루션원이 전시됐다. 1937년 설립된 호주의 권위 있는 정형외과학회에서 국산 관절 수술로봇이 전시되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큐렉소는 지난 2006년 ISS(Integrated Surgical Systems)를 인수하며 관절 수술로봇 분야의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ISS는 로보닥 등 관절 수술로봇 개발 전문 기업으로, 미국의 수의사인 Howard Paul 박사와 정형외과 의사인 William Bargar 박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로보닥의 상용화를 위해 IBM이 초기자본을 제공한 기업이다.
이후 큐렉소는 2008년 로보닥의 FDA 승인에 획득했고, 지난 2015년 말 인공관절 수술로봇 신제품 티솔루션원을 개발, 2016년 미국시장에 처음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알렸다.
이번 AOA에서의 성과는 2016년 미국, 2017년 한국 시장에 첫 공급사례를 확보한데 이어 호주 시장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마련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큐렉소에 따르면, 메인부스 홀 중앙에 설치된 티솔루션원이 로봇수술을 실시했고, 아울러 인공관절 수술로봇 분야의 권위자인 스틸버그 박사를 초빙해 로봇을 이용한 수술의 효과 및 안정성에 대한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고 한다.
한편 큐렉소 측은 이번 계기를 통해 호주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향후 잠재성이 기대되는 호주 인공관절 수술 로봇 분야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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