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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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선도할 현장밀착형 로봇인재지원 체계 구축 추진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KAR
한국로봇산업협회(KAR, 이하 협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선도 SC(Sector Council)'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5월 26일(금)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03년부터 기업, 학계, 전문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간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인 SC를 산업별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16년부터는 산업특화 인력양성 및 인력수요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선도 SC를 추가 선정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09년 로봇 SC로 지정되어 다양한 인력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선도 SC 선정은 '16년도에 지정된 반도체, 조선에 이어 3번째로 지정됐으며, 금년도 선정분야에서 로봇은 유일하다.
한편 로봇 SC는 선정된 이후 작년까지 인력수급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산·학·연 협의체 운영, 로봇 인력수급 및 교육훈련 수요분석,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로봇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추진
선도 SC로 선정된 협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로봇 인재양성 및 미래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계획>
① 현장소통 기반 현실적인 인력이슈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지역·로봇품목·고등교육기관 등 특정 이슈별 미니 협의체 구성 및 운영
② 미래형 인력수요 대응을 위한 기존 인력 수공급 실태조사와 더불어 전문위원 연계 심층조사․분석 추진
③ 인력수급 미스매치 완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구직 매칭시스템 구축 및 상시 컨설팅 서비스 제공
④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및 의료기기 SC 연계 공동 인력양성 이슈 발굴 및 융·복합 인력양성 프로그램 기획·운영
⑤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업, 학교, 연구소 네트워크 행사 오픈팩토리랩 개최 및 공학교육혁신센터 연계사업 추진
협회의 조영훈 이사는 “로봇분야 선도 SC 원년인 금년도에는 ‘커넥트 SC’를 모토로 모든 로봇인재가 SC로 연결되는 네트워크형 사업을 추진”한다며, “내년도부터는 SC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매칭되고 융합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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