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솔, 피지컬 AI 시대 겨냥한 3D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Visket.ai’ 공개
Markerless Motion AI(Motion Capture) 기술을 통해 수집한 3D 모션데이터 스틸 컷 / 사진. 비솔 ‘Visual Intelligence Innovator’를 표방하는 비솔이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3D 데이터

차량 공유라는 신개념으로 세상에 혁신을 불어넣은 우버가 이번엔 비행 전기택시를 계획하고 있어 실리콘밸리 각종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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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는 지난 4월 25일(화) 언론 매체를 통해 2020년 안에 최고 시속 150마일(시속 241㎞)까지 가능한 비행 전기택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우버 관계자는 수직이착륙(VTOL :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이 가능한 비행 전기택시를 ‘두바이 월드 엑스포 2020’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비행 전기택시가 가능해지면 교통 체계 인프라구축에 따르는 막대한 제반 비용이 상당 부분 감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의 육상교통체계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도로, 다리, 터널 등의 제반 시설 구축이 불필요하며, 육상 교통 혼잡· 체증 등으로 야기되는 불편 요소들이 상당 부분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버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산호세 도심까지 차량으로 보통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반면, 비행택시 이용시 15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용 또한 기존 우버X 이용시 청구되는 비용이 될 것이라고 전해 비행택시가 상용화 될 경우 고객들의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 예상된다.
우버는 비행택시 운행 계획을 위해 따르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버는 두바이 및 미국 달라스 정부관계자와 긴밀한 논의가 이미 진행 중이며, 비행택시 주차장의 공간확보를 위해 글로벌 부동산 지주사 두 곳과도 협조체계를 이뤄 사업개발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미국 연방항공청(FAA) 등과 함께 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우버는 실리콘밸리의 테크트렌드를 자사 사업영역에 효과적으로 수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차량공유 개념으로 시작한 우버는 무인 택시를 적극 도입해 2016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선보인바 있다. 이번엔 비행택시로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행택시와 더불어 향후 우버가 제시한 새로운 사업 영역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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