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사진. 현대자동차
지난 4월 18일(화) 인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는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1조 8,000억 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소형 승용차와 소형 SUV 등 연간 30만 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와 ‘타다’ 두 곳을 후보지로 놓고 있으며, 2주 안에 건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안드라프라데시주는 연 65만 대 규모의 현대자동차 타밀나두주 첸나이시 공장과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중국에 이어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에 대한 선점효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차의 인도공장 신설은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 2월 기아차 박한우 사장은 “부지 선정 과정 중에 있으며 언제든 착공 가능하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3월 기아차 이형근 부회장도 2017년 2분기 중에 인도공장 부지선정을 마칠 계획임을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으로 기아차가 인도공장에서 소형 차량을 생산해 인도 내수시장 및 유럽 시장 수출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시장에서 수요를 미리 확보하려는 노력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해석하고 있다.
한편 인도정부에 따르면, 인도의 승용차 판매량은 2016년 340만 대에서 2026년 940만 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성장 속도에 따라서는 2026년 최대 1,340만 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인도 정부는 전망하고 있다. 이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자동차 시장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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