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큐셀이 터키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수주했다. 한화큐셀은 터키의 칼리온 에너지(Kalyon Energi)와 함께 1GW 발전소와 태양광 모듈 500MW 제조설비가 포함된 복합형 민자발전 프로젝트를 따냈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한화큐셀은 향후 21개월 이내 태양광 발전소에 필요한 태양광모듈 등 생산하는 공장을 먼저 조성한 뒤, 이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1GW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해 30년간 운영하게 되었다.
베라트 알바이라크 터키 에너지장관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들어가는 투자금액은 약 13억 달러, 한화로 약 1조5,000억 원이 투자된다.
한화큐셀이 조성하게 된 터키의 태양광 발전소는 터키 내에서 최대 규모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통틀어도 손에 꼽을 정도의 규모이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중국에 1.5기가와트(GW) 규모 발전소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라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전기를 파는 것과는 달리 생산공장까지 짓는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또한 엄청난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인 만큼 입찰 경쟁도 치열했다. 이러한 입찰 경쟁에서 한화큐셀은 kWh당 0.0699달러(78.55원)를 제출해 가격 경쟁력면에서 높은 점수를 딴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태양광 잉곳·모듈 공장을 먼저 짓고 태양광 발전소를 지어 전기를 판매하는 복합 프로젝트는 이례적”이라며 “투자금액은 업계에서 1조5,000억원 정도로 추정하는데, 시나리오가 20~30개에 이르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화큐셀은 2015년 말과 지난해 연달아 총 20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지은데 이어 이번 계약 수주로 터키 태양광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킬 수 있게 되었다. 한화큐셀은 이번 성과에 대해 2012년 조기 진출한 점과 현지 법인을 세우는 등 다른 태양광 업체에 비해 글로벌 네트워크가 단단한 것이 힘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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