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 사진. Prodrone
일본의 드론전문업체 프로드론은 지난 3월 20∼24일 닷새 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17’에 로봇팔이 달린 드론 ‘PD6B-AW-ARM’을 선보였다. CeBIT은 매년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이다.
PD6B-AW-ARM 드론의 가장 큰 특징은 고성능 5축 로봇팔 2개를 창작했다는 것이다. 드론은 이 팔을 이용해 최대 10㎏의 물건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구상하고 있는 드론 배달사업을 적합한 드론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 드론은 2개의 로봇팔로 물건 배송뿐만 아니라 전선 절단, 연결 같은 부설 작업, 인명 구조용를 위한 구명 재킷 운반 등에 사용될 수 있어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드론의 기체 중량은 총 20㎏이며, 최대 5,000m 고도, 최대 60㎞/h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내부에는 1만6,000mAh 배터리 2개를 탑재해 30분 동안 연속 비행할 수 있다. 또한 본체는 방수 처리를 해서 비가 올 때에도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프로드론은 “PD6B-AW-ARM 드론이 산업용 드론 시장을 겨냥한 작업용 드론을 표방한다”며 “원거리 운반이나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드론이 직접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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