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리워크(ReWalk)’

척수손상 장애인들의 보행을 도와주는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인 리워크(ReWalk)를 국내에 소개한 (주)NT로봇(이하 NT로봇)이 지난 2월 22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3층에서‘리워크 협력기관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
리워크 제품에 대한 소개 및 협력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종배 교수의 격려사와 NT로봇 김경환 대표이사의 리워크에 대한 소개, 그리고 로봇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김 교수는 평지에서는 바퀴로 주행하고, 계단에서는 뒷바퀴의 캐터필러가 펴져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전동휠체어를 개발해 장애인용 로봇기술을 겨루는 ‘사이배슬론’ 국제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10월 스위스 취리히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사이배슬론은 중증 장애인들이 특수 자전거, 전동 휠체어, 외골격 로봇 등을 이용해 승부를 겨루는 대회로 ‘사이보그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날 격려사에서 그는 사이배슬론에 참가한 경험담과 더불어, 사이배슬론 현장에서 경험한 리워크, 인데고(INDEGO), 엑소(EKSO) 등 각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의 특징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들은 그간 국내에서는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하지 못했으나, NT로봇을 통해 이제 국내에서도 리워크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라며 “장점이 있는 로봇을 사용해야 우리도 더 나은 로봇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워크를 사용하는 유저들 역시 불편한 점과 개선책 등을 제안해준다면 향후에는 더욱 발전된 한국형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가장 안전한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으로 인정받은 ‘리워크’
김종배 교수의 격려사에 이어 NT로봇의 김경환 대표이사가 리워크의 특징과 강점을 소개했다. 그는 “현재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의 제품 중 3개의 주목할 만한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이 있다. 바로 리워크와 인데고, 엑소가 그것이며, 국내에서도 국가 규모대비 많은 제품들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현황을 전하며 “당사가 여러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 중 리워크를 선택하게 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함’이다. 풍부한 임상 레퍼런스와 더불어 트레이닝 코스를 실시, 이를 수료한 유저는 자동적으로 리워크와 리워크의 주주인 야스카와전기, 그리고 일반 보험사의 3중 보험에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리워크는 양손에 클러치를 쥐고 손목에 장착된 조종기를 이용해 여러 가지 모션을 제어하며, 무게는 22㎏이고, 컴퓨터 및 배터리가 내장된 백팩을 매는 형식이다.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 중에서도 선진 그룹에 속한 리워크는 최대 시속 2.4㎞의 빠른 주행이 가능하고, 기립, 보행, 방향전환, 일시정지, 착석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모션센서로 보행변화를 감지해 버튼 없이도 자동으로 보행이 가능하고, 사용자 체형에 따른 로봇 크기 조정이 가능(키 160~190㎝, 체중 100㎏)하다.
한편 NT로봇은 지난 2015년부터 리워크를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애인 보조기기 판정을 받았다. 앞서 동사는 리워크를 의료기기와 장애인용 보조기기로 모두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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