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스타트업 오봇(Aubot)이 뇌파를 이용해 원격으로 조종하는 텔레프레전스 로봇 ‘텔레포트(Teleport)’를 선보였다.
텔레프레전스 로봇이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눈앞에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가상현실을 구현해 주는 서비스형 로봇으로, 몸이 불편해 움직이기 힘든 사람들의 사회적 활동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텔레포트에는 기존의 텔레프레전스와 같이 터치스크린 태블릿, 카메라 및 안드로이드폰 컨트롤이 있어 사용자는 자유롭게 보면서 대화할 수 있다.
텔레포트가 다른 점은 ‘마인드웨이브(MindWave)’라는 두뇌 제어 인터페이스(BCI)를 통해 원격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술로 이용자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뇌파로 원격조정해 왼쪽, 오른쪽, 앞, 뒤로 이동할 수 있다.
오봇의 CEO 마리타 쳉은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에서 메카트로닉스 및 컴퓨터 과학을 공부했으며, 몸을 움직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대학에서 로봇 팔을 설계하면서 텔레포트 로봇을 구상했다.
마리타 쳉은 “텔레포트는 몸이 불편해 집이나 병원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텔레포트는 단지 스크린으로 대면하고 출석하는 정도의 차원이 아니라 원격으로 가고자 하는 곳을 가고, 보고자 하는 것을 보고, 말하고자 하는 것을 말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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