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사진. vespa korea
이탈리아 유명 스쿠터 제조업체 베스파가 식료품이나 잡화 등의 짐을 싣고 사용자를 따라다니는 짐꾼로봇 ‘쥐타(Gita)’를 선보였다.
베스파의 자회사 피아지오 패스트포워드가 개발한 쥐타는 도보나 자전거 탄 주인을 따라다니는 개인 운송 로봇이다. 쥐타는 최대 시속 35.4㎞로 움직일 수 있으며, 화물용 수납공간이 있어 최대 18㎏의 짐을 나를 수 있다.
또한 회전 반경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 제자리에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좁은 매장이나 혼잡한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따라오게 할 수 있다. 쥐타는 이탈리아어로 ‘짧은 여행’을 의미한다. 이 짧은 여행의 의미처럼 쥐타는 단순히 사용자만 따라오는 게 아니라 자동 주행도 가능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다.
베스타가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시장에서 식료품을 나르는가 하면 상점에서 주문 상품을 배달하고, 창고에서 재고를 보충한다. 심지어 개를 산책시키는 등의 활동도 가능하다.
피아지오 패스트포워드의 CEO인 제프리 슈냅(Jeffrey Schnapp)은 “우리는 인간의 능력을 보완하고 확장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인간의 동작 방정식에서 어떤 물건을 들고 나르는 귀찮은 행위를 제거한다면 얼마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송 및 로봇 산업은 업무를 최적화하고 노동을 대체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스파는 올해 안에 쥐타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시기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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