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모든 로봇에 적용 가능한 TCP 궤적 이탈 방지 시스템

국내 산업용로봇 생산 및 개발 업체 (주)지후(이하 지후)가 글로벌 케이블 업체 LEONI의 로봇 Tool 검·교정 시스템인 ‘LEONI TCP Calibration System(이하 LEONI TCP)’를 국내에 공급한다. LEONI TCP는 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로봇 TCP(Tool Center Point)의 이탈을 방지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성에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어 국내 제조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TCP 이탈로 인한 손해 최소화
제조업계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높은 효율과 지속적인 생산 능력에 달려있다. 생산 능력 강화를 위해서는 생산 공정에서 로봇이 일정하게 TCP 궤적을 유지해야 한다. 어긋나 있는 로봇 Tool은 품질 저하, 불량품 발생, 충돌로 인해 생산 라인을 멈추게 할 수도 있으며, 이는 자재, 시간, 돈 등의 손실로 이어진다.
이러한 Tool의 어긋남이 만들어내는 문제를 예방하는 시스템이 LEONI에서 개발한 LEONI TCP이다. 이 시스템은 공정 중 마모, 파손 및 교체로 인한 Tool의 궤도 변경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빠르게 보정해 Tool이 기존 프로그램의 궤적을 따라 움직이게 한다. 또한 이 시스템은 최대 6D의 전자적 TCP 검·교정으로 높은 정확성과 신속성을 보장하며, 검·교정 값을 바로 로봇 컨트롤러로 전송해 TCP 위치 편차에 따른 로봇 귀적을 자동으로 보정해 TCP 수정과정에 사용자의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 이 점은 TCP 데이터 수정 및 관리에 대한 사용자의 로봇티칭 부담감도 어느 정도 해소해 준다.
LEONI 관계자는 “보통 2만~4만 달러의 손실을 안기는 로봇 충돌로 인한 생산 중단을 방지하는 것만으로도 LEONI TCP의 가치가 증명된다”며 “LEONI TCP가 공정에 투입되면 생산 중단으로 손실되는 시간을 줄이고 폐기와 재작업을 최소화해 비용을 절감 한다”고 설명했다.

안정성과 편리성 두 가지 모두 충족
생산 공정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LEONI TCP는 다양한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우선 작은 사이즈로 설치 공간이 작으며 이동 및 설치에 용이하다. 이는 기존 공정의 위치 변경 없이 TCP 검·교정 시스템을 간단히 도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멀티 센서 시스템으로 최대 3개의 센서를 연결할 수 있어 하나의 시스템으로 최대 3개의 로봇 TCP를 관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는 센서들은 시중에 출시되는 거의 모든 로봇에 적용이 가능하고, TCP 검·교정 값을 바로 로봇 컨트롤러로 전송해 추가 PC가 필요없다는 점 등 다양한 편이성을 갖추고 있다.
(주)지후 www.g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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