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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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ARM, 탐사로봇 경진대회 성료

세계 선도적 반도체 기업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선도적 반도체 IP 기업인 ARM이 공동 후원한 탐사로봇 경진대회 (Explorer Robot Challenge 2010)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탐사로봇 경진대회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로봇컨테스트 (10월 28~31일, KINTEX)의 일환으로 열리며, 한국 대학생들의 우주공간에 대한 탐사로봇 연구를 증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ARM은 탐사로봇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 로봇 설계를 위한 주요 부품과 Keil MDK 개발 툴을 제공하였다. 또한 결선에 오른 최종 12개 팀들은 ST와 ARM로부터 ST의 ARM Cortex™ 기술 기반 MCU인 STM32를 이용하여 로봇의 카메라 모듈에서 명령어 전달 및 이미지 처리 방법과 함께 목표물 획득을 위한 모터 제어 기능 실행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받았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한국 사업부 총괄이자 본사 수석 부사장인 마르코 카시스 (Marco Cassis)는 “탐사로봇 경진대회를 통해 한국의 공학도들로부터 굉장한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진정한 재능을 갖춘 학생들의 뛰어난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최종 결승팀들은 모두 ST의 첨단 툴 및 기술의 무궁무진한 잠재성을 활용하여 로봇 및 기술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설계 기술을 선보였다. 학생들의 이러한 활동이 향후 떠오르는 한국 로봇 산업 개발에 기여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국제 로봇 올림피아드 위원회 (iROC) 회장인 김종환 KAIST 교수는 “탐사로봇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명품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올해의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 2013년까지 탐사로봇 경진대회를 국제 대회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ARM 코리아 대표인 김영섭 사장은 “ARM이 한국의 탐사 로봇 경진대회를 후원함으로써, 젊고 혁신적인 공학도들이 로봇 설계 분야를 체험함과 동시에 로봇 설계를 위해 최적화된 ARM 32비트 아키텍처의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ARM은 우리의 일상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 기술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탐사로봇 경진대회는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12팀의 결선자들이 토너먼트 형식의 레이스를 펼친후, 다음과 같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최종 우승자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31일 KINTEX에서 열린 로보월드 2010에서 실시되었다.
1위는 경희대학교 돌쇠팀 (이충용, 이대로, 김윤곤, 조규정, 이창학)으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2위는 명지대학교 RATS 팀 (도동건, 전근욱, 한윤만)으로, 특허청장상이 수여되었다. 3위는 경희대학교 SandI팀 (이창현, 박상준, 위승업, 장안나, 한재훈)과 강남대학교 ISL-E팀 (박상준, 차현명, 송요한, 여의룡)이 공동수상하였으며, 각각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과 한국로봇산업협회장상이 수여되었다.
최종 우승팀인 경희대학교 돌쇠팀은 가장 빨리 목표물에 도달하였으며, 상대팀 로봇에게 목표물을 빼앗기지 않도록 가장 강력한 구조물의 로봇을 설계하였다. 또한 장애물 및 함정을 잘 피하고 미로를 가장 빠르게 통과하도록 지원하는 최상의 설계 및 알고리즘이 특징이었다.
올해 처음 열린 탐사로봇 경진대회는 지식 경제부가 주최하며, 해마다 KINTEX에서 열리는 로봇 축제인 로보월드 2010 (Robot World 2010)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국제로봇컨테스트의 9개 경진대회중 하나로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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