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AUTOMATICA 2016에서는 다양한 월드 프리미어 제품들이 관객들 앞에 선보여졌다.
그중에서도 클램핑 기술과 그리핑 시스템의 선도주자인 독일 기업 SCHUNK가 공개한 협동로봇 전용 그리퍼 ‘Co-act JL1’은 인간과 로봇의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으로, 현재의 로봇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부드러운 전원장치의 JL1은 인간과 소통 및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그리퍼로, SCHUNK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전설적인 골키퍼 옌스 레만이 특히 애정을 가지고 소개한 제품이다.
이 그리퍼는 작업자의 공정 인지 매개체가 되는 LED패널 인터페이스를 내장한 것과 더불어 공작물 파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과 굴곡진 외관 등으로 제품의 특별함이 한층 더해졌다.
인간과 로봇의 협동을 충족하는 그리퍼
SCHUNK의 협업용 그리퍼 Co-act JL1은 이제 첫 걸음을 내딛고 있는 단계지만, 인간과 로봇이 협동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 그리퍼는 공정 중에 파지한 공작물을 결코 놓치는 법이 없으며, 항상 인간과의 접촉 포인트를 감지하고, 파지 작업 도중 발생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드라이브는 광범위한 파지력과 안전기능을 제공하고, 공정 중 간섭 등으로 인해 긴급정지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공작물을 안정적으로 파지한 채 작동이 정지된다.
또한 환경감지 센서를 보유함으로써 내장 소프트웨어로 지속적인 주위환경 및 공정 자체를 감시하고, 수집된 정보를 데이터화한다.
만약 원하지 않는 일부 콘택트 포인트에서는 자동으로 파지력이 제한되며, 특수하게 설계된 그리핑 기술과 핑거의 힘 측정 죠 덕분에 유저는 Co-act JL1로 공작물을 파지할 것인지, 또는 작업자의 손으로 작업을 진행할 것인지를 조절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 능력은 산업용 로봇에 해당하는 독일 안전규정 DIN EN ISO 10218를 준수하며, 또한 추후에는 안전규정 DIN EN ISO 20218도 충족할 예정이다.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진화한 그리퍼
SCHUNK는 Co-act JL1이 작업자와 시스템제어장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용자는 LED 램프와 컬러 코딩 시스템을 이용해 자동화 시스템의 작동 준비 완료 및 올바른 제품파지 수행완료 등을 보고 받을 수 있다.
현재 SCHUNK는 이 외에도 더욱 다양한 추가기능들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동사는 Co-act 타입의 그리퍼가 다양한 센서와 안전 메커니즘 사이에서의 복잡한 관계를 정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센서 또는 힘 제어뿐 아니라 힘 측정 죠와 시각 모니터링이 포함되며, 사람이 상황 판단을 위해 여러 감각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때, SCHUNK Co-act 그리퍼는 현재 진행상황을 최대한 정확한 그림으로 파악하면서 정보를 수집해올 수도 있다.
또한 OPC UA 인터페이스는 SCHUNK 그리퍼와 협력해 로봇과 상위 그룹으로 나누어진 플랜트 제어 모두와 통신으로 연결될 수 있다.
한편 SCHUNK 측은 “우리가 늘 강조해왔던 ‘안전한 그리핑’은 Co-act JL1을 통해 더욱 확실해졌다”며 “우리는 AUTOMATICA 2016을 통해 그간 연구해왔던 최첨단의 신기술과 인간과 협동할 수 있는 그리퍼가 적용된 MRK 어플리케이션으로 호평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사진. 엔알티센서스 기존 엔코더 구조의 한계 개선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관절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고해상도 엔코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협동로봇의 확산으로 제한된 공간 내에서
사진. 에이아이엠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엠(이하 AIM)이 로봇과 비전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신규 소프트웨어 ‘AIMFactoryCore’를 앞세워 제조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비전 중심 시스템에서 한 단계 확장된 구조를 통해
일체형 미니 델타로봇 시스템 / 사진. 로봇기술 고속 픽 앤 플레이스에 특화된 올인원 시스템 (주)아톰로봇코리아(이하 아톰로봇코리아)가 일체형 구조의 미니 델타로봇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미니 델타로봇 시스템은 소형 델타로봇과 산업용 카메라, 소프트웨어 및 플렉시블 피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