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지매틱코리아(유), 국내 EOAT의 전문화를 선도하다

1985년에 설립된 지매틱(GIMATIC)은 로봇 자동화에 필수요소인 그리핑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EOAT(End of Arm Tooling) 단위에서부터 전동 그리퍼, 방수·방진 그리퍼 등 대부분의 로봇 어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폭 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 170여 가지의 특허를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특수한 제품 사양까지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은 중요한 장점 중 하나이다.
EOAT는 흔히 취출로봇에 주로 적용되는 조립식 그리퍼의 모듈 단위로, 지매틱의 EOAT 제품들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이미 높은 네임벨류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3년 간 연 20% 이상의 성장을 실현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국내에서도 이미 사출성형업계 등의 분야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던 지매틱은 지난 해 한국지사를 설립하면서 국내 사출성형업계뿐만 아니라 로봇업계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매틱의 제품이 지닌 특징은 유럽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품질과, 타 유럽제품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EOAT 불모지였던 한국에 등장한 스페셜리스트
지매틱의 EOAT 제품군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은 파지물의 형상에 맞춰 유저가 자유롭게 그리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시스템 구성을 위한 퀵 체인저부터 모듈 타입의 클램핑 시스템과 센서 박스, 전동식 및 흡착식 공압 그리퍼와 진공 캡은, 에어 니퍼는 물론 브라켓과 피팅 시스템까지 다양한 모듈들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지매틱의 모듈들로 레고를 조립하듯, 원하는 형태의 그리핑 시스템을 조립해 사용하면 된다.
더불어 그간 독일 등의 제품을 수입해 사용하던 이 시장에 지매틱이 직접 한국지사를 설립함으로써 국내 유저들에게 더욱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 EOAT 시장에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해진 EOAT를 공급하는 전문기업이 한국에서도 등장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매틱코리아(유)는 유저가 손쉽게 EOAT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유저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의 생산 속도 증대를 위해 카본파이버 소재를 적용한 EOAT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알루미늄 EOAT보다 50% 이상 경량화된 제품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지매틱코리아 관계자는 “파지 대상물의 형태에 따라 레고처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EOAT 컴포넌트를 한 권의 카탈로그로 제작해 어떠한 취출 지그 및 커팅 지그라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핸들링 및 메카트로닉스 군에서는 소형, 저가형, 클린룸용 및 방수/방진 그리퍼 등 다양한 종류의 그리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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