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다이나믹셀 진화의 현재를 보여주다
로봇 전용 스마트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로보티즈(이하 로보티즈)가 자사의 모듈형 액추에이터 라인업인 다이나믹셀의 새로운 버전인 ‘다이나믹셀X’를 지난 5월부터 세계 시장에 공식적으로 런칭했다.
이 모델은 지속적인 R&D를 통해 지난 2012년 비접촉식 마그네틱 엔코더를 장착한 MX 시리즈와 2014년 싸이클로이드 감속기를 적용한 다이나믹셀 프로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 번 로보티즈가 선보인 혁신이다.
한편 다이나믹셀은 로봇 구동을 위한 일체형 액추에이터 모듈로, 지난 2009년 대한민국로봇대상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2012년에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로보티즈의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좌측부터 중공형, 기본형, 이탈방지형의 케이블 결합 예시
디자인에서부터 시작된 혁신
새롭게 선보인 다이나믹셀X는 모터와 감속기어를 감싸는 케이스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방열 성능 및 구동 효율을 높였고, 이를 통해 제품의 수명이 더욱 늘어났다.
또한 기존의 자사제품 대비 31% 이상 부피를 감소시켰음에도 출력은 오히려 높아졌으며, 더불어 극단적으로 외형이 심플해져 액추에이터에 결합하는 구조물의 설계도 한층 쉬워졌다. 특히 알루미늄 케이스에는 스크루 체결 홀(Hole)을 가공해 너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은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이다.
설계의 혁신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특허 출원된 자체 개발 중공형 케이블 체결 구조는 케이블에 가해지는 부하를 최소화하고, 꼬임을 방지함으로써 케이블 수명의 보장뿐만 아니라 통신 불량 문제까지 해결했다.
한편 다이나믹셀X는 설계 구조의 혁신과 더불어 제어 알고리즘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정밀한 전류 센싱 알고리즘을 구현해 신뢰성 있는 토크 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프로파일 컨트롤을 활용해 매우 부드럽고, 정확한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용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한 6가지의 제어 방식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의 요구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로보티즈, 新시장 공략 위한 날개 달다
다이나믹셀X의 혁신은 다양한 신기술의 적용과 뛰어난 성능에서 그치지 않는다.
로보티즈 관계자는 “기존의 다이나믹셀 모델보다 월등한 성능을 갖춘 신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당사 제품 또는 해외의 경쟁 제품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또한 한편으로는 전문가그룹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다시 한 번 로보티즈의 브랜드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며, 출력, 감속비, 통신 방식, 외형 등에 따라 다양한 모델들로 출시할 뜻을 전했다.
한편 로보티즈는 지난 10여 년 간 축적해온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한 다이나믹셀X이 전문 서비스 로봇 등 새로운 분야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로보티즈 www.robotis.com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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