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산업용 드론 개발

정대상 기자

파나소닉, 산업용 드론 개발

파나소닉은 20일, 고속도로 등의 다리를 점검하는 산업용 드론을 벤처기업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다리 뒷부분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균열의 크기와 위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눈으로 관찰하는 점검에 비해 열화의 조짐을 빨리 감지할 수 있으며, 2017년 이후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나소닉의 카메라와 장애물 감지 센서와 제어기술을 응용하며, 설계는 드론 제조사인 프로드론이 담당할 예정으로, 파나소닉에 따르면 일본 국내에는 70만 개의 도로교가 있으며, 2023년에는 이 중 40%가 수명주기를 넘길 전망으로,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작은 균열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조기 보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일본경제신문
KOTRA IT사업단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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