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일본, 보행 훈련 보조용 장착형 로봇의 국제 안전 규격 취득
국립 연구 개발 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 종합 개발 기구(이하 NEDO) 생활 지원 로봇 실용화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초로 혼다기연공업(주)이 ‘Honda 보행 어시스트’에 대해 생활 지원 로봇의 안전성에 관한 국제 안전 규격 ISO13482의 인증을 2015년 10월 14일 일본 품질 보증 기구(JQA)로부터 취득했다.
이 인증 취득에 의해 혼다기연공업(주)은 장착자의 보행 훈련 보조를 목적으로 한 장착형 로봇으로서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향후 보급이 기대된다.
일본에서는 노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노동력의 부족이 염려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로봇 기술은 산업분야뿐만 아니라 간병·복지, 가사, 안전·안심 등 생활 분야로의 적용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생활 분야에 있어 서비스 로봇의 안전성 기술에 관한 일본 국내외의 규격은 아직 미정비 상태이다. 이로 인해 민간기업 독자적인 대처에서는 기술개발도 산업화도 가속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 기준에 관한 국제 표준 등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NEDO가 2009년부터 5년간 실시한 생활 지원 로봇 실용화 프로젝트에서는 산업화가 기대되는 로봇을 대상으로 로봇 메이커, 시험 연구기관 및 인증기관 등이 제휴해 면밀하게 안전·기능 시험을 실시함으로써 데이터를 취득·축적·분석하고, 구체적인 안전성 검증 수법의 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있다.
NEDO 생활 지원 로봇 실용화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초로 혼다기연공업(주)은 신제품인 장착형 로봇 Honda의 보행 어시스트에 대해 생활 지원 로봇 국제 안전 규격 ISO13482 인증을 일반 재단법인 일본 품질 보증기구(JQA)로부터 취득했다.
이 장착형 로봇은 장착자의 보행 훈련 보조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출처 - KISTI미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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