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로지스올(주), ‘피지컬 인터넷’ 기반 통합 물류 전략 본격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모션 제어기술 국산화로 로봇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다!
지난 53년간 국산 산업용 모터 산업에 집중하며 한 우물을 판 기업이 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국책과제에 적극 참여하며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 기업은 국내 산업용 모터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펌프, 팬, 플라스틱 사출기, 유압기, 냉각탑, 엘리베이터 및 각종 공조기 등의 여러 산업용 모터의 제작 및 판매로 이미 명성이 자자한 하이젠모터(주).
산업용 모터와 제어용 모터를 비롯해 모션 제어기술 개발에 매진함으로써 국내 관련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는 그들의 최근 동향과 향후 행보를 본지가 만나서 들어봤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Electric and Control Solution for Robotic, 하이젠모터(주)
1963년 LG그룹의 모터사업부로 출범해 지난 53년간 일관되게 국산 산업용 모터의 제작 및 판매 사업에 종사해온 모터 전문기업인 하이젠모터(주)(이하 하이젠모터)는 펌프, 팬, 플라스틱 사출기, 유압기, 냉각탑, 엘리베이터 및 각종 공조기 등의 여러 산업기기 구동용으로 국내 3대 모터메이커로 성장해왔다.
특히 동사는 최근 자동화 및 모션 컨트롤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서보드라이버에 대해 EtherCAT 호환인증을 취득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강소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기술경쟁력이 중요하며, 하이젠모터는 모터기술과 모터의 동작을 제어하는 제어기술의 두 가지 기술을 핵심기술과 경쟁력의 원천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소개한 김재학 대표이사는 “지난 50년간 안정된 품질로 모터를 생산해왔기 때문에 모터양산기술은 물론, 새로운 고객의 요구를 접수해 모터의 개발부터 설계, 시제작 및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혀 착오가 없도록 뒷받침하는 창의적인 제품기술과 효율적인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모터의 운전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서보드라이브와 인버터 기술을 보유해 글로벌 모터 산업계의 새로운 발전방향인 지능형 모터에서도 국내외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하이젠모터에서는 고압 농형유도전동기, 저압 농형유도전동기, 방폭형 전동기, 벡터제어 인버터 전동기, 엘리베이터용 전동기, 단상 전동기, 전기자동차용 전동기, 스핀들 모터, 서보모터 및 드라이버 등을 생산하며,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산업용 모터와 제어용 모터를 모두 제작, 시너지 효과 창출!
하이젠모터는 현재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모터와 제어용 모터 사업을 모두 영위하고 있다. 사업 범위를 모터가 사용되는 기계설비와 모터의 출력으로 정리하면, 가장 오래된 사업이 산업설비에 사용되는 동력전달용 저압모터와 고압모터가 있으며, 감속기 등에 사용되는 200W급의 저압모터에서 발전설비, 제철소 등에 사용되는 3,000㎾급의 고압모터까지 아우르고 있다.
“하이젠모터는 과거 수십년간 발전소, 상하수도 설비 등 관공서는 물론, 각종 기계설비 메이커에 여러 산업용 고압모터를 공급해왔다. 50년이라는 장기간의 역사동안 하이젠 고압모터는 설계, 제작, 시험 및 설치 등의 전반에 걸쳐 축적된 기술로 뛰어난 품질과 신뢰성을 보증하고 있다”고 설명한 김 대표이사는 “F종 고압 15㎸급까지 Polytig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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