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F&B 로봇 렌탈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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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도, 중국, 멕시코,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이루F.A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 다이캐스팅 무인 자동화 시스템 납품 사례 400라인을 돌파했다.
/ 사진. 이루F.A시스템
로봇 시스템 수출 비중 70% 돌파
3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로봇 시스템 통합(SI) 전문 기업 (주)이루F.A시스템(이하 이루FA)이 글로벌 시장에 400라인 이상의 다이캐스팅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납품하는 데 성공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루FA는 프레스 및 다이캐스팅, 사출성형 등 다양한 제조 공정에 대한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면서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해 매출 100억 원 고지를 달성한 동사는 대구 성서산업단지 3공단 내 MJ테크노파크에 3개의 공장동과 기술연구소 1개동을 구축하는 등 사세를 확장했다.
이루FA 매출의 70% 이상은 수출 물량이다. 특히 베트남, 인도, 중국, 멕시코,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수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매년 전체 매출의 30~40%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전자 산업 분야에서 창출하고 있다. 일례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 스마트폰 부품용 다이캐스팅 제조사는 이루FA와 20여 년간 거래를 지속하며 현재 300여 대에 달하는 로봇을 운용 중으로, 이루FA가 전량 납품했다.
다이캐스팅 로봇 자동화 전 공정 지원
대표적인 3D 업종인 다이캐스팅 공정은 전 세계적으로 숙련 작업자 부족 문제를 겪으면서 로봇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폴더블폰의 힌지나 스마트폰 내부 브라켓, 노트북/태블릿PC와 같은 IT 기기용 정밀 부품 생산에 다이캐스팅 공정 적용이 확대되면서 로봇 자동화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루FA는 다이캐스팅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전체 공정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사로부터 신뢰를 확보했다. 회사는 다이캐스팅-트리밍-사이징-CNC 가공-표면처리-조립에 이르는 다이캐스팅 라인에서 스프레이, 주조, 취출, 공랭/수랭 공정, 트리밍 및 레이저 커팅, 사이징, 표면 마감(사상), 레이저 마킹 및 적재까지 종합적인 공정에 대한 로봇 자동화 및 시스템 구축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루FA 관계자는 “125톤부터 1,650톤에 이르기까지 400라인 이상의 다이캐스팅 무인 자동화 라인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납품했다”라며 “고객사가 오랫동안 우리와 거래 관계를 이어온 배경에는 필요할 때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이루FA에 대한 신뢰가 있다. 이는 국내든, 해외든 고객이 필요로 할 경우 즉각적으로 현지까지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이루FA 임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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