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한국로봇관 운영 통해 국내 로봇기업 미국시장 진출 지원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로봇·자동화 전시회로, 약 35개국 1,000여 개 기업과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글로벌 산업 전시회다.
한국로봇관은 국내 로봇기업 9개사가 참여하며, 공동관 형태로 구축되어 국내 로봇기술과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참가기업들은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미국 및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전시 참가기업의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바이어 발굴 및 사전 매칭 등 사전 마케팅부터, 해외바이어 초청, 통역 지원 및 현지 홍보활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시카고 무역관 등 현지 기관과 협력을 통해 미국 로봇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K-로봇 글로벌화 지원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조영훈 원장은 “오토메이트 2026 한국로봇관은 국내 로봇기업이 북미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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