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말츠코리아 김지훈 대표 선임

정하나 기자

전자·자동차·물류 자동화 사업 강화

사진. 슈말츠코리아

 

슈말츠코리아는 2026년 4월 2일 김지훈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국내 자동화 및 물류 솔루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산업 자동화 및 제조 분야에서 16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통합형 경영 전문가다.

 

김 대표는 한국훼스토에서 13년 이상 근무하며 전자, 반도체,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주요 제조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며 회사 내 대표 성과를 기록했으며, 자동화 및 모션 제어 솔루션 적용을 확대하며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고성장 산업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제품 적용을 확대하는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사업 개발 역량도 갖췄다.

 

이후 뷔르트 인더스트리 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세일즈·마케팅과 오퍼레이션을 총괄하며 조직 안정화와 사업 기반 구축을 주도했다. 특히 신규 법인 체제 전환 이후 핵심 조직을 정비하고, 스마트 물류 및 공급망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김지훈 대표는 시장 발굴과 고객 개발을 위한 영업 전략 수립부터 제품 및 기술 기반의 솔루션 제안, 프로젝트 수행, 그리고 조직 운영과 프로세스 관리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밸류체인을 직접 경험하며 실행해 온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신규 사업 초기 단계에서 조직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세일즈·마케팅·기술 조직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사업 성과로 연결시키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왔다. 전략 수립에 그치지 않고 KPI 기반의 실행 관리, 조직 운영 체계 정비,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실제 성과 창출로 이어지게 만드는 실행력 또한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제조 산업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사업 성장과 조직 운영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실무형 리더십이 그의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슈말츠코리아는 이번 김지훈 대표 선임을 계기로 전자, 자동차, 물류 산업을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진공 그리핑, 로봇 핸들링, 자동화 물류 솔루션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과 물류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훈 대표는 “전자 및 자동차 산업은 고정밀·고속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물류 산업 역시 자동화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슈말츠의 글로벌 기술력과 국내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 산업 중심의 전략적 집중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슈말츠코리아를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하나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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