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로보틱스 기술 활용한 후원 활동부터 글로벌 축구팬 대상 이벤트까지 다양한 콘텐츠 추진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맞이해 차세대 축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아우르는 브랜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를 본격 전개한다고 8일(월) 밝혔다.

현대자동차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메인 영상 주요 장면 / 사진. 현대자동차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는 로보틱스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달하는 후원 활동부터 대표 팬 참여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달 초 미래(Next)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메인 영상을 공개하며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제작된 이번 영상은,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의 도전과 현대차의 모빌리티 혁신이 만들어갈 미래가 글로벌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현대자동차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인 손흥민 선수가 성장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레전드로 등장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성장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함께 등장해 현대자동차가 제시하는 로보틱스 기술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보였다.
현대차는 TV와 디지털, 소셜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약 180여 개국의 축구팬들에게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의 핵심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월드컵이 진행되는 현장에서도 FIFA 월드컵 2026™에서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후원사 프로그램들을 한층 확대 전개한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월드컵 개막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1999년부터 27년간 FIFA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십을 이어온 현대자동차는 이번 대회에 994대의 승용차와 506대의 버스 등 총 1,500여 대 규모의 차량 지원에 나선다.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아반떼, 크레타 등 주요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된 지원 차량은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 전반에서 참가국 대표팀, 대회 관계자, 운영 인력, 미디어 이동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2023년부터 FIFA의 공식 로보틱스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한 현대차는 파트너십 역사상 최초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4대를 도입해 단순한 모빌리티 제공자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에 투입되는 스팟은 FIFA 보안팀에 공식적으로 인도되어 댈러스 국제방송센터(IBC)를 비롯해 뉴욕·뉴저지 스타디움 등 주요 거점에서 자율 순찰 및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보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중반부터는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월드컵 프로그램인 '현대 골 오브 더 토너먼트(Hyundai Goal of the Tournament)'가 운영된다.
현대 골 오브 더 토너먼트는 월드컵 기간 동안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투표를 통해 대회 최고의 골을 선정하는 대표적인 팬 참여 프로그램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대회마다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명장면들을 꾸준히 선정해 왔다.
이번 대회부터는 투표 방식이 새롭게 개편돼, 기존의 월드컵 종료 후 팬 투표로 단일 수상작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조별리그와 각 토너먼트 단계 종료 시점마다 해당 스테이지별 최고의 골을 먼저 선정하고, 결승전 이후에는 이들 수상 골을 대상으로 최종 팬 투표를 진행해 대회 최고의 골을 가리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개편을 통해 팬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대회 전 기간에 걸쳐 글로벌 축구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차세대 축구 인재들의 가능성과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기술이 만들어갈 다음을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 Now)'라는 브랜드 경험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27년간 FIFA 월드컵의 파트너로서 이어온 진정성 있는 후원 프로그램들을 한층 확대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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