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삼보에이앤티 K-스마트등대공장 최종평가 ‘성공’ 과제 구축 참여

정하나 기자

로봇 자동화·스마트팩토리 기술 기반 사출공정 지능화 지원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가 공급기업으로 참여한 삼보에이앤티(주)의 2022년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이 최종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삼보에이앤티의 사출·조립 공정을 대상으로 물류 자동화, 생산계획 최적화, 실시간 공장 관제, 제조 데이터 수집, AI 기반 품질 예측 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공장 고도화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2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4년간 추진됐으며, 유일로보틱스와 윌두가 공급기업으로 참여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이번 사업에서 로봇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사출공정의 물류 자동화, 실시간 관제, 제조 데이터 수집, AI 품질 예측 체계 구축에 참여했다.

 

주요 구축 분야는 ▲FMR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 ▲납기대응 최적화 시스템(APS) ▲사출 SCADA 및 CPS 디지털트윈 시스템 ▲AAS 기반 제조 Raw 데이터 수집체계 ▲AI 사출 불량 예지예측 시스템이다.

 

특히 FMR·AMR·WMS를 연계한 물류 자동화 체계를 통해 원료 투입부터 제품 출하까지 이어지는 물류 흐름의 효율화를 지원했으며, SCADA·CPS 기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설비·공정·품질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AAS 기반 제조 Raw 데이터 수집체계를 통해 사출기, 사출부대설비, AMR, MES, ERP 등에서 발생하는 제조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집·연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사출 불량 예지예측 시스템을 통해 품질 이상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하는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최종평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1~3년차에 걸쳐 총 149건의 활용 모듈이 구축·운영됐다. 세부적으로는 MES 개선 및 DATA I/F, 사출 SCADA·CPS, AAS 기반 제조 Raw 데이터 수집, FMR 물류자동화, AI 사출 불량 예지예측, 생산계획 최적화 APS 등이 포함됐다.

 

이번 최종평가 성공은 유일로보틱스가 산업용 로봇, 물류 자동화, 디지털트윈 관제, 제조 데이터 수집, AI 품질 예측 기술을 실제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에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일로보틱스는 앞으로도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하나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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