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로보틱스, WAIC 2026서 기술력 선보여
2026년 7월 17일 상하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6)가 정식 개최됐다. 전 세계 1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한 가운데 체화형 지능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딥로보틱스(DEEP
일학습병행 기반 로봇·AI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브릴스가 보유한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기술력을 기반으로 로봇·AI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 혁신에 기여하고, 인하대학교의 우수 인적 자원과 브릴스의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인천 지역 특화 로봇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학습병행 사업과 연계한 로봇·AI 직무 특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기술 교류 ▲일학습병행 실습생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협력 ▲우수 학습자의 현장실습기업 취업 연계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실무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브릴스 임직원이 인하대학교 특수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브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고, 인천 지역 고용 창출과 스마트 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로봇·AI 기술 기반 제조 혁신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브릴스 전진 대표는 “로봇과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인하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마트 제조 시장 확장을 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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