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로보틱스, WAIC 2026서 기술력 선보여
2026년 7월 17일 상하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6)가 정식 개최됐다. 전 세계 1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한 가운데 체화형 지능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딥로보틱스(DEEP
NIPA 국산 AI 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 개발·실증 과제 수행으로 자체 R&D 경쟁력 강화

사진. 라이노스
라이노스가 글로벌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로보틱스와 손잡고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라이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키논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완빈(Wan Bin)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PoC(개념검증) 추진, 기술지원, 제품 개선, 현장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분야에서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의는 라이노스의 국내 현장 운영 경험과 키논로보틱스의 제품·기술 역량을 결합해 한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보하기 위한 실행 중심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라이노스는 공공기관, 대형 오피스, 호텔, 병원, 복합상업시설, 리조트, 골프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운영 중인 AI 청소로봇 ‘휠리(Wheelie)’의 운영 경험과 주요 고객사 대상 PoC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키논로보틱스는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라이노스의 현장 운영 경험, 고객 접점, 연구개발 역량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이 단순 제품 공급 중심으로는 확산에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공간 구조와 운영 시간, 보안 기준, 네트워크 환경, 고객 동선, 유지관리 방식 등이 현장마다 달라 공간별 맞춤 운영 설계와 사후 대응 체계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라이노스는 한국 시장 내 고객 접점과 현장 진단, PoC 설계, 운영 컨설팅, 유지관리, 커스터마이징 요청 등을 담당하고, 키논로보틱스는 제품 개선과 기술지원, 소프트웨어 보완, 현장 요구사항 반영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라이노스는 자체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라이노스 R&D센터는 엘리베이터 자율탑승 기능과 화재 감지 연동 청소로봇 등 현장 맞춤형 기능을 개발해 실제 고객 커스터마이징에 적용해 왔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국산 AI 반도체 기반 AX 디바이스 개발·실증’ 과제에도 참여하며 소형 상업용 청소로봇의 인식·판단·회피 성능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라이노스는 영업 조직도 고객 공간 진단과 PoC 설계를 수행하는 ‘로봇어드바이저팀’ 중심으로 개편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공간 특성에 맞춘 로봇 운영 설계와 도입 후 관리 체계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노스 이상락 대표는 “서비스 로봇 시장은 이제 제품 성능만으로 경쟁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공간에 맞는 운영 구조와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한 단계로 진입했다”라며 “AI 청소로봇 휠리를 통해 축적한 현장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청소, 서빙, 안내, 객실 배송, 물류 배송을 연결하는 통합 운영 모델을 제안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키논로보틱스 본사와의 협의는 한국 시장에서 라이노스의 현장 실행력과 키논 본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라이노스는 고객 접점과 현장 운영을 주도하고 키논로보틱스는 기술지원과 제품 개선, 커스터마이징 대응에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 실질적인 서비스 로봇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라이노스는 앞으로 AI 청소로봇 ‘휠리’를 중심으로 축적한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호텔, 병원, 공공시설, 전시장, 공항, 리조트, 오피스 빌딩, 대형 복합시설 등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연구개발과 로봇 인테그레이션, 공공 조달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국내 현장형 AI 서비스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2026년 7월 17일 상하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6)가 정식 개최됐다. 전 세계 1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한 가운데 체화형 지능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딥로보틱스(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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