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스, 키논로보틱스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협력 본격화
사진. 라이노스 라이노스가 글로벌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로보틱스와 손잡고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라이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키논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완빈(Wan Bin)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
실증·상용화 연계 통해 농업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 기대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은 5월 20일 KIRO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와 ‘농업로봇·농기계 산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로봇·AI·농기계 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여권택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로봇·농기계 기술개발 공동연구 ▲실증 및 테스트베드 구축 ▲농업인 대상 교육과 기술 확산 ▲국책사업 및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며, 기술개발부터 실증·보급·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 기반의 실증과 농업인 교육을 담당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농업로봇·자동화 기술개발과 성능 검증을 추진한다. 또한 대구경북농기계산업협의회는 지역 기업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사업화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KIRO는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수확용 플랫폼, 와이어 구동 작업보조구(조끼), 과수 인식 영상처리 기술, 무인 자동방제 기술 등 노동력 절감형 농업로봇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과 연구 경험이 이번 실증 및 사업화 네트워크와 연계되면서 실제 농업 현장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농업 분야는 로봇·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는 대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형 농업로봇 기술개발과 산업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진. 라이노스 라이노스가 글로벌 서비스 로봇 기업 키논로보틱스와 손잡고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라이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키논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완빈(Wan Bin)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한국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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