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성료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전국 12개 대학팀의 경쟁 속에 마무리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
대량 조리가 필요한 현장을 겨냥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가 고속도로 휴게소와 단체급식장 등 대량 조리가 필요한 현장을 겨냥하여 로봇 라면 조리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은 라면 조리 공정을 자동화해 반복적인 조리 업무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균일하게 맛있는 라면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여러 사람이 순차적으로 라면을 주문했을 경우 최초 주문한 사람의 라면을 조리하는데 약 5분이 소요되며, 이후에는 다음 사람들이 주문한 라면들이 약 30초 간격으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유일로보틱스는 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용 냄비도 함께 개발했다. 해당 냄비는 조리 중 넘침을 최소화하였으며 별도의 장치가 없어도 면이 자연스럽게 잘 풀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라면의 맛의 높이기 위해 전용 소스도 적용됐다. 유일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소스로 로봇 조리에 최적화된 라면 맛을 구현하였으며 즐겨먹는 계란·떡 등의 토핑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 효율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 시스템은 인덕션 타워 등을 활용해 최소 2.5m × 3m의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 가능하며, 구조를 최대한 단순화해 고장과 장애 발생 가능성을 줄임으로써 현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휴게소, 구내식당, 단체급식장처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고객에게 균일한 음식을 제공해야 하는 현장에서 조리 자동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로봇 라면 조리 자동화 시스템은 맛 뿐만 아니라 조리 인력 부담을 줄여 운영 효율도 높일 수 있는 푸드테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일로보틱스는 2026년 3월 경기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시범사업에 튀김전용 조리 로봇 시스템 납품 이후 해당 시스템을 기반으로 휴게소, 급식장, 공장 구내식당, 다중 이용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푸드테크 자동화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전국 12개 대학팀의 경쟁 속에 마무리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
사진. 휴머노이드 서밋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의 글로벌 행사인 휴머노이드 서밋(Humanoids Summit)이 오는 9월 22일(화)부터 9월 23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첫 행사를 개최한다. 휴머노이드 서밋은 휴머노이드 로봇 공학과 피지컬 AI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7월 3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전북테크노파크와 지역 로봇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 에이로봇(AeiROBOT)과 한양대학교에리카 로봇공학과 연구실 HERoEHS(히어로즈랩, 지도교수 한재권) 연합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로봇 대회에서 100% 자체 개발한 앨리스5로 참가하여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에이로봇&bull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