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아이스메카텍, 산업 플랜트 화재감시 솔루션 대거 선보여

정하나 기자

사일로 화재감시·자가발전형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공개

사진. 로봇기술

 

아이스메카텍은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산업 플랜트 안전 운영을 위한 화재감시 및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을 소개했다.

 

아이스메카텍은 산업 플랜트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감시·제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화력발전과 산업 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미분기 화재감시 시스템(PFMS)과 사일로 내부 온도감시 시스템(SHMS), 가변 오리피스 밸브(AOV), 연료 균등분배 시스템(CFES), 보일러 튜브 온도감시 시스템(BTMS) 등 다양한 설비 안전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일로 내부 화재감시 시스템과 미분기 화재감시 시스템, 복합 화재감지 센서, 자가발전형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첨단 감시 기술을 공개했다.

 

사일로 내부 화재감시 시스템은 석탄과 바이오매스 연료, 곡물 등을 저장하는 사일로 내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화재와 폭발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특허 기반 3중 Braided 슬립 방지 기술과 개별 온도센서 삽입 기술을 적용해 사일로 내부 중심부 온도를 레벨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분기 화재감시 시스템은 근적외선 방사율 측정 기술과 특수 카메라를 활용해 Spark 및 화염 발생 여부를 실시간 감시하며, 미분기 내부 화재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께 소개된 복합 화재감지 센서(CFDS)는 UV·IR 기반 스파크 감지와 CO 농도 감지, 이상 온도 감지 기능을 하나의 센서로 통합해 산업시설과 전기 패널 화재 예방에 활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가발전형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SPTMS)은 무선 송수신 기반 자가발전 기술을 적용해 전력 차단기와 변압기, 고전압 모터 등 전력 설비의 온도와 습도,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스메카텍은 ICT 융합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 플랜트의 예방 정비와 안전 운영 환경 구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정하나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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