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캠퍼스 실증 기반 고정밀 위치 기술로 배송로봇 상용화 앞당겨

사진. (주)제타위성로보틱스
로봇을 활용해 인간의 일상에 편의를 제공하려는 연구 중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분야 중 하나는 배송로봇이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음식 배달이나 우편물 배송 등 반복적이고 고된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이미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주)제타위성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배송로봇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오는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리는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해 실제 캠퍼스 환경에서 과자나 음료수를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선보인다.
(주)제타위성로보틱스는 2021년부터 위성 기반 자율주행 로봇 기술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개발을 완료하고 한동대학교 캠퍼스에 위성 연계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납품했다. 이 로봇은 야외 환경에서도 1cm 이하의 오차 범위를 달성하는 정밀한 위치 정확도를 구현해, 일반적인 GPS 기반 시스템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주행 안정성과 경로 추종 능력을 제공한다.
로봇은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적으로 주행하며, 탑재된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감지·회피함으로써 복잡한 하드웨어 설계를 최소화했다. 이러한 기술적 접근은 로봇의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주)제타위성로보틱스는 이번 2025 로보월드 전시를 통해 위성 정보와 로봇 자율주행 기술의 결합이 물류 및 배송 시장에 가져올 변화를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회사는 향후 캠퍼스뿐만 아니라 공공시설,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등 다양한 공간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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