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Robot City 인천’ 본격 출범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발표회 / 사진. 유일로보틱스
인천광역시가 10월 29일(수) 청라 로봇타워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발표회’를 열고, 유일로보틱스를 비롯한 13개 산·학·연·관 기관과 ‘인천 로봇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을 로봇랜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로봇산업 허브 도시 ‘Robot City 인천’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들은 로봇산업 관련 규제 개선, 기업 맞춤형 지원, 전문 인재 양성, 시험·인증 인프라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다방면의 협력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유일로보틱스는 유진로봇과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로봇은 이동 플랫폼과 로봇팔이 결합된 형태로,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지정된 위치로 이동한 뒤 물체를 탐지·조작할 수 있는 차세대 산업용 로봇이다.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인천 로봇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유일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AI 기술을 융합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유일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다관절로봇, 직교로봇 등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공급하는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이다. 최근 SK Battery America로부터 3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산업 디지털 전환 유공자 포상 수상, 대한민국 강소기업 혁신상품 대상 수상 등으로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일로보틱스는 ‘인천 로봇산업 혁신기업 협의체’에 참여해 AI,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인천이 글로벌 로봇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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