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도로 유지보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제주한라대학교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단 / 사진. 제주한라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단이 서울대학교, 카이스트(KAIST) 등 국내 연구진과 함께 AI 기반 도로파손 무인복구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서울대학교 스마트교통연구실, 카이스트 교통인프라연구실, (주)로보로드와 ‘도로파손 무인복구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산학 연구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도로 위 포트홀과 싱크홀을 AI가 실시간 탐지하고 로봇이 자율 복구하는 완전 무인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Visual AI를 활용해 파손 부위를 정밀 탐측하고, 로봇이 복구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기존의 아스콘(Ascon) 복구 방식보다 정밀성과 효율성이 높고, 복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구팀은 기존 포장재 대신 내구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신소재(Thermoplastic Material)를 사용해 도로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제주한라대학교가 연구를 총괄하고, 서울대학교와 KAIST, 로보로드가 기술 협력을 맡아 2027년 12월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2026년 2월까지 1차 시제품(프로토타입)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한라대학교 고석용 RISE사업단장은 “이번 연구는 제주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는 RISE 사업의 대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제주를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인프라 기술의 글로벌 실증 허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제주한라대학교 이영준 교수는 “단순히 손상된 도로를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예방적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대한민국 도로 기술 표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한라대학교는 제주 지역 도로 관리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함과 동시에, 미래 첨단 인프라 기술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 발전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핵심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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