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강릉서 전국 로봇 인재 한자리에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내 로봇 경진대회인 ‘제20회 국제로봇콘테스트’가 오는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이틀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국제로봇콘테스트는 전국적인 로봇 붐 확산을 위해 지자체 공모를 통한 지역 순회 개최 방식으로 새롭게 전환됐다. 첫 번째 순회 도시로 강릉이 선정되면서, 대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일반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한다. 총 12개 세부대회, 42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통령상(4점), 국무총리상(3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15점) 등 총 140여 점의 시상이 이뤄질 예정으로,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20주년을 기념해 대회의 역사를 조명하는 ‘히스토리월(History Wall)’이 설치되며, 로봇산업 발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의 김정훈 대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손웅희 수석고문이 참여하는 로봇 토크콘서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로봇드림캠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진행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류지호 원장 직무대행은 “올림픽의 도시 강릉에서 지역 순회 첫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국민 참여형 로봇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뭄으로 침체된 강릉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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