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산업 현장 근로자 안전과 작업 효율성 향상

(주)에프알티로보틱스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주)에프알티로보틱스(이하 에프알티로보틱스)가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Construction & Industrial Safety Expo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산업용 외골격 로봇 ‘스텝업 네오’를 선보였다.
에프알티로보틱스는 산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으로, 근력 보조 기능을 갖춘 ‘스텝업 네오’를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허리와 다리 근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반복적이고 고강도의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자의 피로를 줄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스텝업 4세대 / 사진. 로봇기술
스텝업 네오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형과 작업 환경에 맞게 착용할 수 있으며, 무거운 물체를 드는 작업이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현장에서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경량화된 구조와 편리한 착용 방식을 적용해 산업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스텝업 시리즈의 발전 과정도 함께 소개됐다. 2023년 선보인 4세대 제품은 짐 운반 시 허리 근육을 지원하는 ‘어시스트 모드’와 일반 보행을 돕는 ‘프리 모드’를 제공했으며, 작업 환경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산소포화도 및 가연성 가스를 감지해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스텝업 5세대 / 사진. 로봇기술
이어 2024년 12월 출시된 5세대 제품은 초경량·슬림·모듈화 설계로 업그레이드돼, 가방형태로 착용하면서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에프알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스텝업 네오는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도 새로운 작업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안전 분야에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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