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도약과 미래성장 위한 조직개편 및 브랜드 리뉴얼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신규 CI(Corporate Identity) 및 캐릭터 리뉴얼을 단행하며 미래 혁신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글로벌 로봇산업 환경과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이탈리아 글랜스비전과 독점 계약, 다르도(DARDO) 시스템 ‘눈길’

스포스 백인창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스포스가 지난 5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하 BUTECH 2025)’에서 펜을 이용해 협동로봇을 티칭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스포스는 지난해 이탈리아 글랜스비전(Glance Vision)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글랜스비전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비전 기반 협동로봇 티칭 장치 ‘다르도(DARDO)’를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했다.

펜으로 그리듯 로봇 경로를 생성할 수 있는 다르도 시스템 / 사진. 로봇기술
다르도는 지점 간 이동과 추적을 포함해 빠르고 정확하게 협동로봇을 티칭할 수 있는 로봇 액세서리로, 로봇의 경로를 직접 그려주는 펜 형태의 포인팅 장치와, 로봇 손목에 장착돼 펜의 움직임을 증강현실 이미지로 인식하는 카메라로 구성된다.
로봇 손목에 장착되는 카메라는 로봇 플랜지에 통합된 단일 채널 카메라로서, 복잡한 외부 설정이 필요 없고, 조명 변화나 어수선한 주변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그리는 펜을 추종한다. 빠르고 직관적인 궤적 학습이 가능하고, 초당 최대 40포인트까지 등록 가능하며, 온보드 카메라 뷰를 통해 감지 품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워크피스의 형태가 동일하면 앵커링 포인트를 지정해 위치가 바뀌어도 같은 로봇 경로를 생성할 수 있다.

시각화된 다르도 시스템 뷰 / 사진. 로봇기술
현재 다르도 시스템은 유니버설로봇만 호환이 가능하며, 컨트롤러와 지속적으로 통신하면서 트레젝토리를 생성하기 때문에 하나의 다르도 시스템당 한 대의 로봇을 티칭할 수 있다.
스포스 백인창 대표이사는 “다르도 시스템은 비전문가도 쉽게 로봇을 티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용접 작업의 경우 로봇이 용접해야 하는 부분을 펜으로 그려주기만 하면 티칭이 자동으로 완성되는 방식이다. 용접뿐만 아니라 실링 등 궤적을 그리는 다양한 로봇 애플리케이션에서 쉽고 빠르게 잡 체인지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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