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 대학, 간병용 드레싱 로봇 개발

임찬웅 기자

인공지능 통해 간병인 행동 학습 가능

캐나다 요크 대학교 주지홍 연구퉌이 간병용 드레싱 보조 로봇을 개발했다 / 사진. University of York

 

캐나다 요크 대학교는 3월 4일(현지시각) 안전 자율성 연구소 주지홍(Zhu Jihong) 로봇 공학 연구원이 간병용 드레싱 보조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로봇은 환자나 장애인이 옷을 입는 것을 돕기 위해 고안된 로봇이다.

해당 로봇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인간의 움직임을 학습해 간병인의 행동을 모방하는 모델을 생성함으로써 환자에게 자연스럽게 옷을 입힐 수 있다.

주지홍 연구원은 "해당 로봇은 프로그래밍 전문가 필요 없이 인간이 로봇에게 필요한 동작을 시연하면 바로 학습해 행동한다"라고 말했다.

임찬웅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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