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로봇전문인력양성사업 일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로봍닝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월 31일(수)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함께 각 로봇 석·박사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전문기업 현장 방문 행사인 ‘로보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보팅은 모터, 감속기 전문기업으로 산업용 장비 및 소형 기어드 모터, 감속기를 주력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로 51주년을 맞는 ‘에스피지(SPG)’를 방문했다. SPG는 2010년 이후 변화된 시장에 맞추어 로봇용 감속기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2020년 들어 일본산 감속기가 점유하고 있는 로봇 시장에서 고정밀 감속기를 국내 최초 국산화(양산화)에 성공하면서 국산 고정밀 감속기의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로보팅 행사는 단순한 기업 방문이 아니라 SPG 여영길 대표이사가 직접 대학원생과의 만남을 주선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선도하는 부품 기업의 내부를 학생들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참여학생들은 기업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로봇 관련 부품 생산 및 공정시설을 탐방하며 로봇 기술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기업과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의문을 질의 답변시간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앞으로 로봇공학자가 되기 위한 도전 의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작년 4월 ‘뉴로메카’와 ‘엔젤로보틱스’ 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큐렉소’를 이어 이번 ‘에스피지(SPG)’ 방문은 학생들의 국내 기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취업에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하며 채용(또는 모의)면접의 자리도 마련되는 등 학생들의 취업에도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이번 로보팅 프로그램은 로봇 전문인재들이 국내 산업현장과 기술을 공유하고 자신의 연구와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로봇산업의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19년부터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로봇기반 혁신선도 전문인력양성사업’을, 한국로봇산업협회는 2021년부터 ‘AI로봇기반 인간-기계협업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로봇분야 공학지식과 기업 실무를 겸비한 연구개발 융합형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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