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자동화 기업 그레이오렌지, 1억 3,500만 달러 투자 유치

임찬웅 기자

물류 자동화 통해 소매점 운영 혁신에 기여할 것

그레이오렌지 물류로봇 / 사진. GreyOrange

 

인공지능(AI) 및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그레이오렌지(GreyOrange)가 12월 20일(현지시각) 1억 3,500만 달러에 달하는 시리즈 D 투자 유치 마감을 발표했다.

 

미국 투자 플랫폼 Anthelion Capital(구 Cowen Sustainable Investments)이 주도한 이번 투자는 그레이오렌지의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로봇 기술 강화를 통해 소매점 운영에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레이오렌지는 이번 투자에 대해 "물류 자동화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확장을 통해 물류 산업 전반의 유통 및 소매점의 자동화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Anthelion Capita 부살 나자포프(Vusal Najafov) 공동 창업자는 "그레이오랜지는 창고 내 물류 이동 자동화 및 소매업 전반에 걸친 자동화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라며, "다양한 물류환경에서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그레이오렌지의 혁신은 Anthelion Capital이 이번 투자를 주도하게된 이유"라고 말했다.

임찬웅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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